성경과사람들

정용석목사

어두움에서 빛으로 (수요예배)

by coixn on Oct 06, 2010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26:18)

 

우리가 성경을 보는 것은 과거의 역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죽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신 일을 보는 것이지 이 세상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닮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울을 부르신 것이나 지금 우리들을 부르시는 것은 동일한 일이다. 부르는 주체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이 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적용되기 전에 바울에게 먼저 적용되는 말이다.

바울은 이것을 이렇게 표현했다.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다른 사람들의 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인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과 죄사함과 거룩하게 되는 것이 먼저 적용된다는 말이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이것을 행하는 주체는 바울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46:10)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때 홍해를 가르고 건너야 했다면 그들은 절망을 했을 것이다.

또한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 여리고성을 직접 무너뜨리고 점령해야 했다면 난감했을 것이다.

기드온의 미디안과의 싸움은 어떠한가? 아무리 용맹한 300명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승산이 없는 싸움이다.

다윗이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것은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다.

베드로가 물위를 걷을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능력만으로 걸으라고 명령하셨다면 베드로는 아마도 물에 빠져 죽었을 것이다.

이것은 큰 기적이나 커다란 사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온 모든 것에 적용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만원을 구하는 것이나 일억을 구하는 것은 똑 같은 믿음이 필요하다. 이것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성경의 어떤 작은 명령이라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을 기뻐시게 할 수 없다.

 

오늘의 말씀에서 바울을 부르신 예수님이 바울을 어두움 가운데서 빛으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것은 지금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하고 계신 말씀이다.

 

여기서 질문 한 가지가 있다. 어두움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무엇인가?

돈인가? 명예인가? 아니면 지식인가? 그것은 간단하다. 빛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서 빛이 먼저 일까 어두움이 먼저일까?

우리는 원래 빛이었을까 어두움이었을까?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1:3-5)

우리는 빛이 아니라 어두움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빛이었는데 어둡게 된 것이 아니라 원래 어둡게 태어났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51:4,5)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5:12)

 

어두움은 빛이 없는 상태이다. 빛이 들어오면 어두움을 없어진다. 그래서 빛과 어두움을 공존할 수 없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고후6:14)

 

어두움을 해결하는 길은 하나이다. 바로 빛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악인의 길을 포기하고 의인을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4:18,19)

 

의인은 행위가 올바른 사람이상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의인은 하나님을 아는 자,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자이다. 악인은 하나님을 모르는자, 혹은 하나님께 반항하는 자이다.

 

그런데 악인의 길을 포기하는 것이 쉽지 않다.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가고 있고, 또한 동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서에는 자신들이 잘못된 것에 대한 논쟁이 있다. 하나님과 관계가 있는지 하늘 여신과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서 인지, 아니면 하늘 여신을 섬기지 않아서 인지에 대한 논쟁이었다.

44:16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아니하고 17 우리 입에서 낸 모든 말을 반드시 실행하여 우리가 본래 하던 것 곧 우리와 우리 선조와 우리 왕들과 우리 고관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를 드리리라 그 때에는 우리가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을 받고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였더니 18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앞에 전제 드리던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칼과 기근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하며

그들은 하늘 여신을 섬기지 않아서 망하게 되었다고 했고,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서 망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에 하나님은 그것을 지켜보라고 했다. 누구 말이 맞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44:27 보라 내가 깨어 있어 그들에게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니 애굽 땅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이 칼과 기근에 망하여 멸절되리라 28 그런즉 칼을 피한 소수의 사람이 애굽 땅에서 나와 유다 땅으로 돌아오리니 애굽 땅에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사는 유다의 모든 남은 자가 내 말과 그들의 말 가운데서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알리라

어두움에 있는 자들은 자기들이 왜 어두움에 있는지에 대하여 알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이 빛을 비추어 주셔야만 어두움에 있었다고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어두움에 있는 우리들을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시기로 작정하셨다.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는 성령에 의하여 이렇게 말했다.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1:77-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빛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예수님은 말 그대로 빛이 되셨고 우리는 그 빛을 깨닫게 되었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4:6)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12:35,36)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의 어두움을 알고 예수님이 빛이심을 믿으면 빛의 아들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어두움에서 빛을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빛의 자녀들과 같이 행하여야 한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5:8-13)

빛의 자녀는 어두움의 일을 버리는 자들이다. 어두움의 일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는 모든 일을 말한다.

어두움의 일은 예전에는 아무리 좋게 보였던 일이라고 해도 책망 받을 일 밖에 없다.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은 알게 모르게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빛 가운데 행하는 주님 뜻 가운데서 주님을 기뻐시게 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염려할 필요가 없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살전5:4-6)

 

결론적으로

우리는 어두움에서 벗어나 빛의 자녀들이 되었다.

이것은 우리가 어두움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요 주님이 빛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믿었기 때문이다.

어두움에서 빛이 되는 것에 어두움이 한 것은 없다. 오직 빛을 받아들였고 빛이 비췄기 때문에 우리는 빛이 되었다.

우리가 빛이라면 우리는 빛과 같이 행해야 한다.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곧 빛의 자녀들이 해야 하는 일이며 빛의 자녀인 증거이다. 예수님을 바라 볼 것인지,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을 바라볼 것인가에서 예수님을 보아야 한다. 이것을 결단, 내지는 선택이라고 한다. 예수님을 의지적으로 선택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9 정용석목사 비상상황 (금요기도회)   [레벨:14]coixn 2010.10.22 616
1498 정용석목사 회개에 합당한 일(수요예배)   [레벨:14]coixn 2010.10.20 600
1497 정용석목사 택하심 (주일예배)   [레벨:14]coixn 2010.10.17 508
1496 정용석목사 강한 것 (금요기도회)   [레벨:14]coixn 2010.10.15 558
1495 정용석목사 거스리지 아니하고 (수요예배)   [레벨:14]coixn 2010.10.13 513
1494 정용석목사 부르심 (주일예배)   [레벨:14]coixn 2010.10.10 549
1493 정용석목사 하나님의 일[역사] (금요기도회)   [레벨:14]coixn 2010.10.08 618
» 정용석목사 어두움에서 빛으로 (수요예배)   [레벨:14]coixn 2010.10.06 647
1491 정용석목사 깨끗하게 된 것 (주일예배)   [레벨:14]coixn 2010.10.03 549
1490 정용석목사 나를 해하고자 (금요기도회)   [레벨:14]coixn 2010.10.01 546
1489 정용석목사 증인 (수요예배)   [레벨:14]coixn 2010.09.29 537
1488 정용석목사 예수 그리스도(주일예배)   [레벨:14]coixn 2010.09.28 518
1487 정용석목사 우리 주(주일예배)   [레벨:14]coixn 2010.09.12 563
1486 정용석목사 끝을 생각하라(금요기도회)   [레벨:14]coixn 2010.09.10 500
1485 정용석목사 예기치 않은 만남(수요예배)   [레벨:14]coixn 2010.09.08 537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16 Next ›
/ 116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