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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신년기도회3)

조회 수 247 추천 수 0 2010.01.09 11:17:03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하나님께 선택받은, 혹은 하나님을 선택한 우리들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로서, 하나님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예수님을 통하여서도 알 수 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3)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심이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51:10-12)

 

다윗이 밧세바와의 간음과 우리야를 살해한 죄를 하나님께 지적 받고 한 행동은 사울이 한 행동과 달랐다.

사울은 사무엘에게 백성들앞의 자기 체면을 세워달라고 했지만, 다윗은 하나님이 자기를 떠나는 것을 가장 염려했다.

 

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의 앞과 이스라엘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삼상15:30)

 

우리들이 가장 염려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모든 것은 평탄할 것이나, 모든 것이 순탄하다 할 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모래위에 집은 지은 것이나 다름없다.

고난이 없을 때는 평안하고 안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한 순간에 망하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음이다.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들과 동행하시기로 작정하셨다.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것은 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우리들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신다. 혹은 자신의 자녀에 알맞게 우리들을 만들어 나가신다.

이것은 우리들은 징계 혹은 훈련이라고 한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5-8)

 

우리가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징계는 당연히 없을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기대 수준을 낮추어서도 징계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을 자신의 자녀답게 만들기로 작정하셨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 1:28)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기대 수준을 낮추실리도 없고 우리들을 그대로 방치하실 리도 없다. 우리들을 예수님의 수준까지 만들기로 작정하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사는 것의 시작이 바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이다.

그것이 바로 앞에서 계속 말하여 온 함께 하심의 은혜이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사41:10의 모든 말씀이 은혜가 되지만, 특별히 오늘은 나는 네 하나님이라는 것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고자 한다.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나에게 하나님이 속하였다기 보다는 내가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말하고 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 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사43:1-3)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나를 더 잘아신다는 말이다..

심지어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4)

우리가 창조된 목적은 하나님을 닮기 위함이다.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과 같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사43:7)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가로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 사자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 몸을 버려서 왕의 명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단3:28)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은 사는 것이 창조의 목적이라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보호하여 주신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10:28,29)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시는 가운데 모든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하나님이 모르시거나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모든 것을 세세하게 알고 계시는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여기에서의 시험은 우리들의 성장을 위한 것으로 사단이나 죄가 우리들을 유혹하는 것과는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는 것이 목적이지만, 사단은 우리를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들의 생명이며 사단이나 죄는 우리들의 죽임에 관심이 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요10:10-12)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되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주셔서 우리들을 살리셨다.

가장 귀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모든 것은 귀한 것이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8:32)

 

하나님이 시험을 허락하시는 것은 우리들의 유익을 위함이다.

그래서 바울은 담대하게 이렇게 고백하였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고후12:9)

 

대표적인 욥의 시험도 하나님의 허락하심과 도우심이 있기에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 의하여 선택을 받은 우리들은 기도를 할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었다.

기도의 가장 큰 특권은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심이다.

하나님은 우리들과 함께 하심으로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답게 만들어 가고 계신다.

하나님이 우리들과 동행하심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심은 하나님의 나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기에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하며,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 때문에 우리들의 유익을 위하여 적당한 시험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하여 이미 자신의 모든 것을 주셨고 그 고난 역시 유익하기 때문이다.

히 12:10-11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P102023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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