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사람들 MIB

성경(수요예배)

조회 수 766 추천 수 0 2010.01.27 23:30:29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17:11)

 

바울의 전도여행은 계속되고 있다. 이 여행은 기쁨도 있고 고난도 있는 여행이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그의 기쁨이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들어가서 그곳에 있는 회당으로 갔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행17:2,3)

 

바울은 자기의 습관대로 성경을 가지고 강론을 했음을 말하고 있다. 세 안식일은 세 주간에 계속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그가 성경을 강론한 것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하고자 함이었다.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에게 전하는 것은 다른 이론이 아니라 어떤 사람에 관한 것이었다.

바울이 그들에게 말씀을 전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받아들였지만, 어떤 유대인들의 방해는 계속되었다.

바울은 몸을 피했고 대신 야손과 믿는 사람 몇 명을 붙잡았다.

그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고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이사에게 반역한 자들이라고 그들을 고발했다.

그들이 순수하게 하나님만을 위한다는 것이 거짓임이 밝혀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 실상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고자 함이었다.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요19:12)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요19:15)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할 때도 그들은 하나님의 권위에 호소했던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지배하고 있는 이방인의 권위에 호소했다. 대제사장들이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모든 것임을 부정하는 말이다.

그들 스스로 하나님과 자신들은 관계가 없음을 증언하였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핍박을 당하는 것은 이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요15:19-21)

 

그들이 바울을 핍박하고 복음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경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성경이 누구의 말씀이며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성경의 말씀에 주의하지 않았다.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행13:2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딤전1:7)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소란이 있었던 후에 베뢰아로 갔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17:11)

 

베뢰아에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성경을 상고했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서 하나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13:19-23)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에 말씀이 뿌려진다는 것이다.

말씀이 좋은 씨앗임에는 분명하다. 문제는 그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하는 것이다.

길가는 말씀에 대한 무관심을 말한다.

돌밭은 말씀에 대한 호기심은 있지만, 말씀이 자신의 기준이 되거나 말씀대로 사는 것은 거부하는 것이다.

가시떨기는 말씀과 세상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경우이다. 말씀보다는 세상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다.

좋은 밭은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이다. 자신이 말씀의 지배자가 아니라 말씀이 자신의 기준과 원칙이 되는 사람이다.

베뢰아 사람들은 말씀을 받아들였다. 말씀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5:40)

 

이처럼 말씀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어떤 철학을 우리들에게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어떤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다.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렇게 경고를 하고 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7-9)

 

이단이라는 것을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에서 무엇을 보태거나 무엇을 빼면 다 이단이다.

우리가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가 예수라는 사실이며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이다.

좀 더 자세하게는 사도신경에 우리가 어떤 예수님을 믿는가에 대하여 진술을 하고 있다.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들의 구세주임을 알고 있다.

그는 우리들의 주님이시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20:31)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은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함이다.

그를 통하여 생명을 얻고 힘있게 살게 하기 위함이다.

예수를 통하여서 산다는 것을 바울은 이렇게 설명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다.

내가 주인으로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임을 증명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들은 성경 말씀을 대할 때 간절한 마음으로 대하고 그 말씀이 생명의 말씀인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우리들 속의 성령께서 도움을 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말씀은 우리들이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덮어놓고 믿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신실하시며, 그 분은 또한 당신에게 충분하시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 이상은 당신에게 절대로 필요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이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공급하시는 것은 그 때 그 때마다 언제나 충분할 것이다.

 

성경을 보는 것은 습관이다.

아기가 걷기 위해서는 평균 2000번을 넘어진다고 한다. 성경을 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중요한 것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걷기위해 한 걸음을 다가섰다는 것이다.

 

 

P102022112.JPG

 

 


댓글 '1'

[레벨:11]라이

2010.01.28 00:14:13

성경은 그리스도를 알아가는것 성경지식이 아닌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삶..

그런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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